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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락원 속의 작은세상매실락원은 작은 생명체들이 생태계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는 또다른 세상이 있습니다.
Total 33 Articles, 1 of 2 Pages
요즘 한창 뜨는 여주열매입니다.
FILE : 여주1.jpg (167.3KB) | 여주2.jpg (223.5KB)
Posted at 2014-11-06 21:26:41

 

요즘 건강에 좋다고,, 한장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여주열매입니다.

과거에 시골집들마다 울타리에 많이 매달려 있곤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않보이더니

다시 인기가 높아졌네요..

매실락원에도 올해는 주렁주렁 열렸답니다~

 

외국어 표기 Momordiqe(프랑스어), Karavella(인도어), Mara(태국어)
생물학적 분류 : 식물계(Plantae)
: 속씨식물문(Magnoliophyta)
: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 박목
: 박과(Cucurbitaceae)
: Momordica
개화시기 6월 상순
파종시기 4월
수확시기 6월 하순~8월 하순
제철시기 여름
원산지 인도 등 열대 아시아 지역

 

주요특징

 

잎은 어긋나고 자루가 길다. 잎자루5~7개로 갈라지며 톱니가 있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혹 같은 돌기로 뎦여 있다. 1가화로 잎겨드랑이에 달리며 황색 꽃이 핀다.

덩굴성이며 고온다습한 기후에서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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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락원의 식구 시리즈~광대나물
FILE : flower4-dddolmang.jpg (114.1KB)
Posted at 2013-11-29 12:03:04

빼어난 자태를 남에게 질세라 작고 앙증맞은 꽃잎을 높이고 높여

마치 고고춤을 추는 손끝처럼 하늘을 향해 있는

자주핑크빛 매실락원의 또다른 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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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명/코딱지나물,보개초

진주연.접골초

분포지/전국 야지 인가 부근 텃밭

개화기/3~5월

결실기/7월(수과)

용 도/식용.밀원용,약용(전초)

특 징/2년생 초본으로

높이 10~25cm


꽃 색/홍자색으로

윤산상으로 달린다


기 타/민간에서 강장.대하증

등에 약으로 쓰인다.

밀원 식물

방향성 식물이다.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여러 대가 한 군데에서 자라며
원줄기는 가는 한편 네모가 지고 자줏빛이 돈다.
잎은 마주 달리며 밑부분의 잎은 잎자루가 길고 원형인데
윗부분의 것은 잎자루가 없고 반달모양이다.
또한 양쪽에서 원줄기를 감싸며 가장자리엔 톱니가 있다.
풀잎의 모양 때문에 이름이 [코딱지나물]이라 불려지기도 하며
대개는 제주도 및 남부지방의 밭에 더 많이 자라고,
밭잡초 취급을 하는 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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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락원의 예쁜 식구~ 장대냉이
FILE : flower3-dddolmang.jpg (99.4KB)
Posted at 2013-11-29 12:02:05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을 먼저 맞으려고 바름 부는 쪽으로 기울어

포근한 햇쌀 한점 더 받을려고 저무는 태양 쪽으로 꽃잎을 기울어

환하게 웃고 있는 이름 모른 매실락원의 작은 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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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



분포지/ 전국야지의

냇가 습지 또는

논밭이나 길가 초원
개화기/ 5~6월
결실기/ 6월(장각과)
용 도/ 식용


특 징/ 두해살이풀로

높이 10-50cm

꽃 색/ 꽃은 흰색

꽃형태/ 총상화서

기 타/ 민간과 한방에서는

폐렴.이뇨.회충.두통

해열 등의

약재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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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냉이가 진짜 보약이네~



봄나물을 말하면서 언급하지 않으면 실례가 되는 것 중 하나가 냉이입니다. 냉이는 겨자과의 풀로 나생이, 나숭게라고도 부릅니다. 어린 이파리는 물론이요 뿌리까지 나물로 먹으며 뿌리에 냉이의 향기가 다 들어 있다고 해도 될 정도로 뿌리의 향이 깊습니다.

어릴 적 먹을 것이 풍성하지 않던 시절에 냉이를 듬뿍 넣어 나물죽을 끓여 봄나물 씀바귀와 함께 맛난 만찬을 즐겼습니다. 씀바귀의 쓴맛은 입맛을 돋우어 주는 역할도 하는데 냉이를 듬뿍 넣고 끓인 나물죽을 달게 느끼게 하던 범인은 바로 배고픔과 씀바귀였나 생각도 해봅니다.

그러나 냉이의 향긋한 향기만 가지고도 충분히 입맛을 찾을 수 있습니다. 냉이를 살짝 데쳐 고추장이나 된장을 넣고 버무린 후에 깨와 참기름 조금만 넣고 들깨 솔솔 뿌려놓으면 그야말로 환상적인 봄나물이 됩니다. 야채 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은 것이 냉이요, 칼슘과 철분이 풍부하고 비타민A가 많아서 봄이면 까딱까딱 조는 춘곤증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냉이는 위와 장에 좋고 간의 해독작용을 돕는다고 합니다.

한방에서는 냉이를 제채(齊寀)라 하여 약재로 쓴다고 하는데 약효는 지라(비장)를 실하게 하며, 이뇨, 지혈, 해독 등의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냉이 뿌리에는 콜린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콜린성분은 간기능을 강화시켜주어 춘곤증을 예방하며, 눈을 밝게 한다고 합니다.

어떤 것이든 주제로 삼고 소개를 하다 보면 마치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인 양 포장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봄나물 냉이, 그것은 포장이 아니라 진짜 보약 중의 보약입니다. 그 보약이 고향의 밭둑과 논둑길에 봄똥 푸릇푸릇한 밭이나 누렇게 말라비틀어진 줄기를 뒤로 하고 생생하게 올라오는 대파들 사이로 삐죽거리며 올라오고, 하얀 꽃을 피웁니다.

장에 나가면 하우스에서 나온 냉이도 판매하지만 향기가 덜합니다. 시골장이나 재래시장에 가서 할매들이 직접 캐온 봄나물 냉이, 그것에 진짜 냉이의 맛과 기운이 들어있습니다.

맛난 봄나물 이야기를 하는데 조금은 맛 떨어지는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봄나물 냉이를 보면서 '이렇게 속내가 깊은 정치인은 없을까' 생각해 봅니다. 꽃은 작아서 별 볼일 없지만 그 이파리며 뿌리에 깊은 향기를 간직하고 있는 냉이와 같은 그런 지도자가 정치를 해야 이 나라가 편안해질 터인데 해바라기성 정치인들만(해바라기가 기분 나빠 하겠군요) 바글거리는 것 같아서 불편할 때가 많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속에 무엇을 간직하고 있는가입니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겉으로 드러나는 것을 치장하는 데는 아까워하지 않으면서 속내를 가꾸는 일에는 별로 투자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속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것일 때 빛을 발하는 법입니다. 겉과 속의 조화가 있는 성숙한 삶, 그런 삶을 추구하고 살아가는 이들에게서 사람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봄이 오면 산과 들로 바구니를 들고 누님들과 나물을 하러 다녔습니다. 간혹은 삽을 들고 누님들을 따라다니다 냉이이파리의 흔적이 있는 언 땅을 파면 그 안에서 실한 냉이의 뿌리와 씀바귀의 뿌리가 나오곤 했습니다. 그 뿌리가 그 뿌리인 것 같은데 냉이의 뿌리에서 나는 향기만 맡아 보아도 척척 냉이뿌리와 씀바귀의 뿌리를 구분할 수 있었답니다.

논두렁에서 냉이를 캐다가 "얘들아, 너무 깊이 파서 논두렁 무너뜨리지 말아라"하는 어르신들의 말씀에 합창을 하듯 "예!"하고 대답을 하며 곱은 손 비벼가며 국숫발 같은 하얀 메꽃의 뿌리를 캐서 휘휘 씻어 씹으며 돌아오는 길, 무슨 이야기를 하면서 그렇게 깔깔거리고 행복해 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지만 뇌리 속에는 아련한 추억들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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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매실락원을 양탄자처럼 포근하게 만드는 큰개불알풀
FILE : flower2-dddolmang.jpg (182.1KB)
Posted at 2013-11-29 12:01:16

 

 

애기별꽃과 비슷하게 생긴 잡초라고 하기엔 자그맣고 예쁜 꽃들이 매실나무 아래

양탄자처럼 수북하게 피었습니다.



매실나무 주변을 촉촉하게 습기를 유지시켜 주어 서로 공생관계를 유지합니다.



제초재 등 농약을 안하니 쑥이랑, 냉이, 달래, 민들래, 자운영 등이 매실락원에 가득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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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명/개불알풀.개불꽃
지금(땅 비단).봄까치꽃

분포기/주로 제주도및
남부지방 길가
풀밭이나 논 밭둑

개화기/3∼5월

결실기/6월(삭과)

용 도/식용.밀원용.약용(뿌리)

특 징/두해살이 풀로
높이 5~15cm내외

꽃 색/연푸른 자주색

기 타/밀월식물로 어린순은 나물로 먹으며 뿌리는 중풍 요통 등의 약으로 쓰인다.


밑부분이 옆으로 자라거나 비스듬히 서서 가지가 갈라지며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있다.
잎은 밑부분에서는 마주 달리고 윗부분에서는 어긋나게 달리며 삼각형 또는 난상(卵狀) 삼각형이다.
밑부분의 것은 짧은 잎자루가 있으나 윗부분의 것은 거의 없어지며 밑부분이 둥글다.
열매 때문에 [개불알풀]이라 이름이 붙었고 유럽, 아시아 대륙 및 아프리카 원산(原産)의 귀화식물(歸化植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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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흰나비 한쌍...그리고 엉겅퀴
FILE : butterfly-dddolmang.jpg (235.3KB)
Posted at 2013-11-29 12:00:24

 

매실락원의 동식물 식구들의 한가한 모습입니다.

보면 볼수록 행복해지는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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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 Cirsium japonicum var. ussuriense
과 명 : 국화과
분포지 : 전국
개화기 : 6~8월
결실기 : 10월
용 도 : 식용. 관상용. 약용

전국의 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엉겅퀴는 6~8월에 원줄기 끝과 가지의 끝에 꽃이 피는데, 붉은색과 자주색으로 둥글게 피며 10월에 씨앗이 여문다. 줄기의 높이는 약 1미터 정도고 풀 전체에 흰털과 거미줄 같은 섬유질이 많으며 가지가 갈라진다. 봄에 어린잎을 나물로 먹고 잎과 줄기는 지혈제. 외상 .종기치료에 효과가 있다. 뿌리를 땅 속 깊이 내리는데 뿌리의 재생력이나 생명력이 대단히 강하며 번식력도 좋은 편이다. 엉겅퀴는 벌과 나비가 즐겨 찾는 꽃이고, 전국에 걸쳐서 자라고 있다. 꽃말이 '고독한 사랑'이라고 하는 엉겅퀴는 싱그럽고 매혹적인 정취를 느끼게 해주는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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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흰나비]

학명
Pieris rapae (Linnaeus)
분포
남한 각지
출현기
봄형 4 - 6월, 여름형 6 - 10월(연 4 - 5회 발생)
식초
십자화과(배추, 무, 양배추, 콩다닥냉이)
암수구별
암컷은 수컷에 비하여 앞날개 윗면의 바탕색이 어둡고 특히 중실 부근이 검어진다.
세부사항
남한의 들과 산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으며 오래전부터 우리들과 친숙하게 지내온 나비의 일종이다. 국외에는 아시아, 유럽대륙은 물론, 근년에는 북아메리카와 뉴질랜드에도 이주 정착하고 있다. 성충은 꿀을 빨기 위하여 무, 엉겅퀴, 개망초, 고들빼기, 개갓냉이, 멍석딸기, 아욱 등의 꽃에 모인다. 습지에서 물을 마시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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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매실 꽃가루를 옮기는 숨은 일꾼 - 꿀벌
FILE : bee-dddolmang.jpg (182.3KB)
Posted at 2013-11-29 11:59:32

 

매실락원의 매실들을 더욱 풍성하게 열매 맺도록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숨은 일꾼~ 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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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꿀벌

Apis cerana Fabricius
벌목 꿀벌과
ニホンミツバチ
honey bee

일반특징
몸 길이는 12mm 정도이며, 흑갈색이고 갈색인 긴 털이 많다. 배는 거의 황갈색인 것부터 후반 각 배마디에 흑갈색 띠가 있는 것과 전부 흑갈색인 것이 있다. 머리는 가슴과 같은 너비이고 겹눈에도 털이 있다. 뒷다리의 종아리마디와 제1발목마디는 납작하다. 배마디의 각 마디의 색에 따라 여러가지 변종으로 나누어 진다.


참고사항
아시아 남서부가 원산지로 추정되는 이들은 현재 아시아지역에 넓게 분포하고 있는데 양봉꿀벌에 비해 크기가 약간 작으며, 뒷날개의 가운데맥이 확실하게 나타나는 점으로 구분된다. 집은 나무와 바위의 동굴 등 어두운 장소에 여러개의 집을 만든다. 꿀을 모아오는 능력과 사육가능성은 양봉꿀벌에 비해 떨어지나 내한성이 뛰어나 아시아 각국에서는 이들을 사육하는 곳이 많다. 또한 재래꿀벌은 철따라 꽃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지 않고 한 장소에서 1년을 보내면서 가을철에 한번만 채밀하기 때문에 고정양봉이라고도 불리운다.


생태
일반적으로 꿀벌의 집단은 한 마리의 여왕벌, 다수의 일벌, 그리고 약간의 수펄로 이루어지는데 큰 집단이 되면 5만내지 8만마리에 달한다. 여왕벌은 산란을 계속하며 많을 때는 하루에 2,000에서 3,000개의 알을 낳는다. 여왕벌과 일반 일벌과의 분화는 유충시기에 공급받는 로얄제리의 양에 따라 결정되는데, 유충기간 동안 여왕벌은 다량의 로얄제리를 공급받는 반면 일벌은 유충기간 6일 중 전반기 3일동안만 공급받는다. 성충의 수명도 여왕벌은 수년에 달하지만 다른 벌들의 수명은 짧다. 일벌의 경우 가을에 우화한 것은 이듬해 봄까지도 살지만, 여름에 우화한 일벌은 많은 노동을 하기 때문에 50일정도 밖에 못산다.


국내외분포
[중국] ,[일본] ,[대한민국]

특기사항
[감소추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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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락원의 복덩이죠~ 황금두꺼비
FILE : frog-dddolmang.jpg (285.4KB)
Posted at 2013-11-29 11:59:01

땅더위마져 푹푹찌는 어느 여름, 매실락원의 터줏대감인 복덩이 황금두꺼비도 땅속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매실락원 우물가의 그늘에서 시원한 물로 촉촉히 몸도 적시고 사람구경도 하고 여유를 찾고 있네요.

오래 전부터 이미 매실락원의 터줏대감 노릇을 해와 이제는 사람 보고도 도망가지 않는답니다.

시원한 지하수 물에 아예 배까지 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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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이름 : Asian Toad
분포지역 : 이 종은 한국, 중국 북부, 몽골, 러시아 등지에 분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전국적으로 분
포하고 있다. 제주도에서의 서식은 확인된 바 없다.
크기 : 성체 6 ~ 12cm
형태 : 등 면은 보통 갈색이고 피부 융기의 위 끝 부분은 검은색이다. 몸통과 네 다리의 등 면에 불규칙한
흑갈색 무늬가 있다. 몸의 옆쪽에는 흑색 세로줄이 있다. 배면은 전체적으로 연한 황갈색이지만
황색을 띤 회백색의 개체도 있으며, 암갈색의 작은 무늬가 산재한다. 연령과 개체에 따라 체색의
변이가 심하며, 머리 길이는 머리 폭보다 짧고 주둥이 끝은 둥글다. 암컷은 수컷에 비하여 몸길이
가 길고 다리는 짧으며 피부 융기는 조밀하고 무늬가 좀 더 확장되어 있다.
생태 : 3월 중순경부터 산란을 하고, 알의 형태는 끈 모양으로 두 줄로 한 번에 1000개 정도의 알을 낳는
다. 겨울잠을 잘 때에는 땅속 깊이 들어가지 않으며 먹이는 곤충류나 지렁이 등이다.
울음소리 : 두꺼비의 소리는 이른 봄 번식하는 저수지나 연못에서 만 들을 수 있는 소리이다. 두꺼비의
소리는 높은 청아한 소리로서 ‘악과 깍’의 중간 정도 소리를 낸다. 1초 이내의 간격을 두고 ‘악’
, ‘깍’, ‘아 각 깍각’등의 소리로 빠르게 반복한다.





올챙이 : 몸통은 앞쪽이 더 큰 호리병 모양이며, 두 눈은 등 쪽에 달려있다. 콧구멍은 위쪽을 향해 뚫려
있으며 입보다 눈 쪽에 더 가까이 붙어있다. 주둥이는 머리의 앞쪽이 아닌 배 쪽으로 아래를 향
해 있으며 그 끝이 뭉툭하다. 몸통부터 꼬리까지 모두 짙은 흙색이며 검은 반점이 없는 것이 특
징이다. 분수공은 몸통의 왼쪽 옆구리에 뒤쪽을 향해 나 있으며 항문은 몸통과 꼬리가 만나는 부
위의 정 가운데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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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꽃 향기가 가득한 매실나무 숲 한 가운데에 까치가 둥지를 텄네요~
FILE : nest-dddolmang.jpg (422.8KB)
Posted at 2013-11-29 11:57:39

매실 꽃 향기가 가득한 매실나무 숲 한 가운데에 까치가 둥지를 텄네요~
가을이면 특히 매실나무 사이사이 열린 감을 따 먹으려 주위 까마귀,뻐꾸기 온 갖 새들이 모두 모여
감잔치를 벌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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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준비하는 매실락원...
FILE : spring2-dddolmang.jpg (158.2KB)
Posted at 2013-11-29 11:54:57

아직은 옷깃을 여미는 추위가 여러차레 남아 있지만 부지런한 매실락원 개불알꽃의 새순들이 제일먼저 봄을 재촉하는 듯 바닥을 새파랗게 가뜩 메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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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을 머금은 산구절초
FILE : flower2-dddolmang_1.jpg (179.4KB)
Posted at 2013-11-29 11:54:19

어느 여름 새벽녘 차가운 새벽 이슬을 머금고 있는 소녀같은 산구절초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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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구절초 Chrysanthemum zawadskii ssp. acutilobum
과 명 : 국화과
분포지 : 전국의 산지
개화기 : 8~9월
결실기 : 10월
용 도 : 식용. 관상용. 약용
전국의 깊은 산의 양지 바른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10~60센티미터 정도까지 자란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꽃이 필 때 대부분 없어지기도 하지만 조금 남아 있는 경우도 있다. 풀잎의 길이는 2~4.5센티미터 정도고 잎자루가 있으며 계란 모양으로 날개같이 갈라진다. 꽃은 8~9월에 원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한 송이씩 피는데, 지름이 3~6센티미터 정도의 큰 꽃으로, 중앙부의 꽃술 부위는 노랑색이지만 꽃잎은 흰색이다. 산구절초는 선모초(仙母草)라고 더 잘 알려져 있는데, 이름대로 고결하고 신비롭다. 청아한 빛을 띠고 있는 산구절초는 민간에서 약용으로 많이 쓰며 집안의 화단 한쪽에 심어 놓으면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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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매실락원식구랍니다. 자운영이라고 해요~
FILE : B5-dddolmang.jpg (315.6KB)
Posted at 2013-11-29 11:53:47

옛날엔 나물로도 뭍혀 먹었다는 자운영입니다.

얼마전까진 요즘엔 보기가 어려웠는데 유기농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다시 보이기 시작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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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Astragalus sinicus L.
콩과
レンゲソウ
Chinese Milkvetch

개화기 : 4 5월


잎은 호생하며 기수1회우상복엽이고 소엽은 9-11쌍이며 도란형 또는 타원형이고 길이 6-20mm, 나비 3-15mm로서 끝이 둥글거나 파지며 엽병은 길이 2-5cm이고 탁엽은 난형이며 길이 3-6mm로서 끝이 뾰족하다.


열매
협과는 흑색으로 익으며 길이 2-2.5cm, 지름 6mm로서 털이 없고 2실로 되며 종자는 누른빛이 돈다.


화경은 길이 10-20cm로서 액생하며 끝에 7-10개의 꽃이 산형으로 달리고 꽃은 4-5월에 피며 길이 12mm로서 홍자색이고 소화경은 길이 1-2mm이다. 꽃받침은 길이 4mm로서 백색 털이 드문드문 있으며 열편은 피침형이고 통부보다 짧다.

줄기
높이 10-25cm이고 백색 털이 다소 있으며 줄기는 밑동에서 많이 갈라져서 옆으로 자라다가 곧추선다.

원산지
중국 원산.

분포
우리 나라 남부에서 재배.

형태
월년초.

크기
높이 10~2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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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복사꽃~
FILE : C9-dddolmang.jpg (158.4KB)
Posted at 2013-11-29 11:53:13

매실나무 사이사이 상큼한 핑크빛을 자랑하는 복숭아꽃입니다. 볼수록 사랑스런 핑크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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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락원 복을 물고 온다는 벌...
FILE : fall5.jpg (119.7KB)
Posted at 2013-11-29 11:52:34

겨울이 오기전에 완공해야한다는 사명을 받고
열심히 집을 짖고 있습니다.

일부는 침입자를 막고 일부는 일을하고 일부는 식량을 물어나르고...

한참 보면 스르르 내공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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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장수말벌]
Vespa ducalis Smith
벌목 말벌과

일반특징
수컷은 몸이 흑색이나 머리는 황갈색이고 홑눈을 둘러싼 흑갈색 무늬가 있다. 큰턱은 적갈색이고 끝은 흑갈색이다. 더듬이는 암적갈색이고 자루마디의 앞면에는 황갈색부가 있다. 앞가슴등판의 능선 모서리에는 황갈색의 가는 줄이 각로로 달리고 작은방패판과 뒷가슴등판의 대부분은 적갈색이다. 제 1.2배마디등판 또는 제 3배마디까지 혹은 제 4배마디까지의 뒷슭에 황갈색 띠가 있고 제 1.2배마디의 앞판은 대개 적갈색이며 황갈색 띠와의 사이에 흑색 띠가 있으나 폭은 개체에 따라 다르고 적갈색 띠가 없는 것도 있다. 제 5.6.7마디는 흑갈색이다. 넓적다리마디 이하가 적갈색이고 날개는 화갈색이나 앞가두리는 색이 짙고 바깥가두리는 회색이다. 몸에는 갈색내지 황갈색 털이 많다.

성충(수)
25mm

성충(암)
30mm

출현시기
6월

국내외분포
[중국] ,[인디아] ,[일본]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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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란 호박 꽃
FILE : fall4.jpg (128.5KB)
Posted at 2013-11-29 11:51:49

 

작고 앙증맞은 호박꽃입니다.
여기에서 어떤 호박이 열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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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풀과 매실나무...
FILE : fall11.jpg (190.9KB)
Posted at 2013-11-29 11:51:27

밤새 이슬을 먹고 아침햇쌀에 보석처럼 빛을 내는 강아지풀..
강아지풀 너머로 매실나무들이 곤잠을 자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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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이슬로 장식을 한 나비...
FILE : fall12.jpg (103.3KB)
Posted at 2013-11-29 11:50:58

밤새 추웠을텐데 꽃잎 한가닥에 매달려 차디찬 새벽이슬을 온몸에
다 받아안고 햇쌀 비추기만을 기다리는 작은 나비...
아직 잠이 덜 깨었는지.. 꿈쩍도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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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꼬리까마귀부전나비

학명
Fixsenia herzi (Fixsen)

분포
경기도, 강원도, 경상북도, 충청북도 일부

출현기
5 - 6월(연 1회 발생)

식초
장미과(귀룽나무, 털야광나무)

암수구별
수컷은 앞날개 윗면의 중실 위쪽에 반원형의 성표가 있다.

세부사항
남한에서는 경기도, 강원도, 경상북도에서 국지적으로 채집되고 있으나 개체수는 보통이다. 국외에는 중국 동북부와 아무르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평지나 낮은 산의 숲 가장자리에서 살며 풀 위나 낮은 관목 위를 천천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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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사이에서 바람을 비하고 날개를 말리고 있는 남방공작나비
FILE : fall13.jpg (146.2KB)
Posted at 2013-11-29 11:50:20

 

햇쌀에 맞춰 날개를 오므렸다 폈다 하면서 밤새 촉촉히 젖은 날개를 아침 햇쌀에 말리고 있네요.

이름도 모르지만 가까이 가면 갈수록 눈빛이 매력적인 남방공작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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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공작나비
Precis almana (Linnaeus)
Lepidoptera [나비목] Nymphalidae [네발나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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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락원의 일꾼, 넘버 78203301011번째 요원
FILE : maewha2007_25.jpg (98.9KB)
Posted at 2013-11-29 11:48:40

옆에 있는줄도 모르고 열심히 꿀을 따느라 여념이 없는 매실락원의 일꾼, 넘버 78203301011번째 요원
매실락원은 산속에 있지 않고 들녘에 있어 가뭄이나, 추위를 잘 타지 않으며 이맘때면 근처 들녘의 모든 곤충들이 매실락원에 놀러와서 꿀도 가져가고
대신에 활발하게 수분역할을 톡톡히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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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락원의 숨은 일꾼들이죠
FILE : maewha2007_26.jpg (152.6KB)
Posted at 2013-11-29 11:47:51

부지런한 얘네들을 보고 있노라면 새삼 고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파리며 나비며 벌이며 모기까지... 매실락원의 숨은 일꾼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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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도 매실락원 식구랍니다.
FILE : 3429.jpg (125.8KB)
Posted at 2013-11-29 11:47:16

 

우리들도 매실락원 식구랍니다.
매실락원은요 저희에게 시원한 그늘과 상큼한 풀들, 쫄깃쫄깃한 지렁이와 신나는 물웅덩이놀이터를 제공해준답니다.

얼릉얼릉커서 알도 쑥~쑥! 나을꺼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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